5월 6일(수), 신도님들이 국내산 생강을 직접 손질하여 생강차 100병을 담았다. 주지 중현스님이 대표하여 ‘맛있게 드시고 늘 방역에 힘써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수제 생강차를 전남대학교 병원과 조선대학교 병원에 각각 전달했다.
5월 6일(수), 신도님들이 국내산 생강을 직접 손질하여 생강차 100병을 담았다. 주지 중현스님이 대표하여 ‘맛있게 드시고 늘 방역에 힘써주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수제 생강차를 전남대학교 병원과 조선대학교 병원에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