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오랜만에 문을 열었다. 피자가게 봉사자와 대중스님들이 수개월 만에 다시 모였지만,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내공으로 호흡이 척척 잘 맞았다. 맛있게 만들어진 한우소불고기피자 30판과 음료수는 북구 문흥 중학교 1학년 전교생들에게 나눠주었다. 피자가게를 후원해준 한화생명호남본부, 함께 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9월 22일(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오랜만에 문을 열었다. 피자가게 봉사자와 대중스님들이 수개월 만에 다시 모였지만,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내공으로 호흡이 척척 잘 맞았다. 맛있게 만들어진 한우소불고기피자 30판과 음료수는 북구 문흥 중학교 1학년 전교생들에게 나눠주었다. 피자가게를 후원해준 한화생명호남본부, 함께 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