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초청해 맛있는 수제피자를 대접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10월 15일 토요일 오후에 문을 열었다. 증심사 대중스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손수 반죽과 토핑을 해서 맛있는 한우불고기피자가 만들어진다. 초청된 3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피자가게에서 사 먹는 피자보다 더 맛있어요” 라며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초청해 맛있는 수제피자를 대접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10월 15일 토요일 오후에 문을 열었다. 증심사 대중스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손수 반죽과 토핑을 해서 맛있는 한우불고기피자가 만들어진다. 초청된 3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은 “피자가게에서 사 먹는 피자보다 더 맛있어요” 라며 “다음에 또 오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