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피자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5월 13일 진행됐다. 이번 피자가게에는 증심사 스님 ]들과 증심사 봉사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제작한 진모영 감독, 조선대 당나귀 봉사 동아리 친구들이 함께 참여했다. 초청된 동신 여중 친구들은 맛있는 피자도 먹고 진모영 감독님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직접 만든 피자 18판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