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피자가게

중현 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135명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진행 중현 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4월 20일 자비신행회 나눔홀에서 열렸습니다. 주지 중현 스님과 자원봉사자 25명이 진행한 ‘중현 스님이 전하는 행복한 피자가게’는 동원사 주지 지장스님의 떡볶이 가게와 함께 열려 광주지역 초·중등학생 135명에게 행복한 먹거리를 전달했습니다. 매월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봉사팀 외에도 후원 봉사팀과 빛고을불교아카데미 수강생, 동원사 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

기타 활동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떡볶이가게

중현 스님의 찾아가는 떡볶이가게가 4월 17일 동구 다목적 체육관에서 ‘동구 장애인 친화도시 선포식’ 행사장에서 열렸습니다. 중현 스님과 증심사 봉사팀, 자립청년봉사팀이 함께 떡볶이 가게를 열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 이웃들에게 맛있는 떡볶이 300그릇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타 활동

중현스님과 함께하는 떡볶이 가게

12월 26일 매콤 달콤한 떡볶이와 함께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는 ‘찾아가는 떡볶이가게’가 북구 매곡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떡볶이 가게에는 중현 스님과 대학생 봉사팀이 마음을 보태 함께 진행하였다.찾아가는 떡볶이가게는 하교를 하는 350여 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떡볶이를 포장해 음료수와 함께 나눠 주었다. 이에 매곡초 돌봄교실 아이들이 만든 수제목도리 50개를 중현 스님과 봉사팀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답례선물을 전달했다

어르신식당

어르신 식당 봉사활동

증심사는 지난 1월 18일 자비신행회에서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어르신 식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 식당에는 주지 중현 스님과 이재애 동구의회 부의장, 김민 여사(이병훈 국회의원 배우자)를 비롯해 매주 목요일 봉사팀 10여 명이 참여해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봉사자들은 오전 8시부터 식재료 가공부터 시작해 조리와 배식을 함께 했다. 이날 어르신 80여 명에게 대접한 메뉴는 꼬막비빕밥과 소고기 미역국, 잡채였다.

피자가게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광주 무등산 증심사에서 진행하는 ‘중현 스님의 피자가게’가 1월 20일 불교종립 나주 세지중학교(이사장 원일 스님)의 야구부원 30여 명과 학부모 등 70여 명을 초대해 맛있는 피자 잔치를 열었다. 자비신행회에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원일 스님, 중현 스님, 동원사 주지 지장 스님과 야구부 감독과 코치, 학부도 등에 소고기, 해물, 치즈가 함께한 피자와 음료를 대접했다. 또한 세지중학교에서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유니폼을

기타 활동

김장운력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 해 동안 먹을 김장 울력을 했다. 27일 아침 일찍부터 무, 갓, 미나리, 당근, 청각 등을 썰어 속재료를 준비했다.다음 날에는 절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베테랑 봉사자분들이 모여 배추에 양념을 맛있게 버무렸다. 주지스님과 대중스님들도 배추 옮기기, 김치통 나르기 등 봉사자분들과 함께 열심히 손을 보탰다. 모든 분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신 덕분에 오전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총

기타 활동

동지 새알빚기 및 동지죽 나눔행사

12월 21일 대중스님들과 신도들이 행원당에 모여 새알을 빚었다. 눈이 오는 가운데 공양간 안팎에서 후원 봉사자들이 팥을 걸러 팥물을 내고 끓이는 울력을 했다. 봉사자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만큼 맛있는 동지 팥죽 500그릇은 22일 동짓날 동구 인문학당에서 이웃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마음과 손을 보태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

피자가게

중현 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12월 16일 토요일.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육시설 아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피자파티를 열었다. 증심사 봉사팀과 전남대불교학생회 회원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팀이 중현스님과 함께 맛있는 피자와 간식을 만들고 초청된 50여 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예쁜 풍선 장식까지 완료하고 피자파티를 열었다.싼타모자를 쓴 중현스님의 환영 인사에 이어 피자와 음료 등이 아이들 한 명 한 명 테이블에 전달되고

피자가게

중현 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1월 18일 토요일. 맛있는 피자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는 중현 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진행되었다. 11월 피자가게에는 북구 보육시설과 동구 일시보호소 아이들과 선생님 등 40여 명이 손님으로 초청되어 중현 스님과 증심사 봉사팀이 직접 만든 세가지 맛의 피자(소불고기, 페페로니, 하와이안)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토요일 오후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

피자가게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9월 16일, 매월 우리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초청해 맛있는 피자를 대접하고 있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5곳의 보육시설 아이들 등 40여 명을 초청해 오후에 문을 열었다. 증심사 스님들과 증심사 봉사팀 그리고 불교학생회(전남대, 조선대), 당나귀(조선대) 등 대학생 봉사팀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3가지 피자(한우소불고기, 하와이안, 페퍼로니)와 과일청 음료 등으로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맛있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