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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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평가 A등급 선정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평가에서 증심사가 A등급(1,000점 중 901점 이상)을 받았습니다.지난 2022년 평가에서도 우수운영사찰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참가인원 1,982명이 참여하여 2022년에 비해 15.8%가 증가하였습니다. 2월 16일~17일 1박 2일 일정으로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가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요가체험과 증심사 자향회가 진행하는 다도체험, 증심사 역사와 문화, 발우공양등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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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소식

증심사 템플스테이는 프로그램과 숙소 만족도가 높아 갈수록 참여자가 많아지고 있다. 가을에 들어서면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템플스테이를 참여하고 있다. 10월에는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광주 청년센터, 북구청 불자회, 광주전남도박관리센터 등 각 기관과 매월 3째주 금~토에 진행하는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였다. 증심사 템플스테이 문의 및 신청062)226-0107 / https://jeungsimsa.templest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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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3월 15일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단체인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증심사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증심사 템플스테이에서는 템플라이프와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통해 쉼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휴식, 요가, 다도, 단청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승형 센터장은 ‘여건이 되면 같이 템플스테이에 참여해보고 싶다며’ 기대를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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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무등 산책, 무등산 산사체험 프로그램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동구청과 증심사가 기획한 1박 2일 산사체험 프로그램이 11월 5일 시작됐다. 지금까지 총 5회차 중 3회차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32명이 다녀갔다. 증심사 템플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예불, 공양, 스님과 함께 하는 증심사 경내 탐방, 타종체험, 스님과의 차담, 아침 숲길 산책, 단청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늘 무등산을 등산할 때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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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떠나 절에서 캠핑하며 힐링을!

지난 여름,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접목한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기획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을철을 맞아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 3차를 10월 15일~16일에 진행했다. 총 5팀의 참가자들은 사찰안내, 절하는 법, 불멍하기, 간식 구워먹기, 스님과 이야기, 명상, 새벽 예불, 아침 숲길 산책 등 기존의 휴식형 프로그램에 준하여 캠핑을 즐겼다. 특히 두번째 날 아침에는 가을에 감이 익었을 때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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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별이 어우러진 무등산 증심사에서 캠핑과 템플스테이를 즐겨요!

증심사에서 아이들 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접목한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기획했다.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는 8월 2일~3일, 8월 9일~10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템플스테이는 각 회차별로 7팀을 모집해 전통 한옥 숙소 1동 및 텐트 1동을 제공했다. 새로운 프로그램보다는 스님과 사찰 탐방, 저녁공양, 타종체험, 저녁예불, 물총놀이, 무등산에서 캠핑 즐기기, 가족 영화 상영, 편백나무 숲 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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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중학교 템플스테이

7월 8일~9일 1박 2일간 정광중학교 학생 임원 14명과 교장선생님 및 담당 선생님 총 16명이 증심사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사찰안내, 타종체험, 명상, 스님과의 차담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를 직접 겪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불교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직접 스님을 본 건 처음이다”는 친구부터, “시설이 열악할 거라 여겼는데 너무 깔끔하고 밥도 맛있었다”는 후기를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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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건강 나누리 템플스테이

6월 11일(토) 부터 1박 2일간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한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자체 프로그램을 템플스테이와 접목했다. 증심사에서는 예불과 사찰안내, 단청 키링 만들기, 자향회 다도체험을 진행했다. ‘단청키링과 다도체험 등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체험해서 좋았다’, ‘아이들에게 너무나 값진 시간과 추억이 되었다’며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오겠다는소감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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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녹음과 함께한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

4월 16일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에 13명의 참가자가 다녀갔다. 20~30대 참가자가 주를 이루는데 이번달에는 50대 참가자 3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사찰안내, 예불, 약식 발우 공양, 요가, 자향회 다도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체적으로 강압적이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스님의 입담이 좋아 너무 재밌었다”, “다른 종교임에도 약식 발우 공양을 체험하면서 잠시나마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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