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삼매 2023년 08월 20일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