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증심사를 비롯한 광주지역 사찰들이 자비신행회와 함께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겨울 선물을 준비했다.
김장김치 300통(약 3,000kg)을 직접 담아 광주광역시 북구청에 전달했고 북구청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김치를 배분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심사, 원효사, 신광사, 소원정사, 문빈정사, 광덕사, 약사암, 만경사, 복암사, 관음사, 빛고을포교원, 보응사, 무량선원의 스님들과 불자들이 동참하였다
12월 8일 증심사를 비롯한 광주지역 사찰들이 자비신행회와 함께 이웃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겨울 선물을 준비했다.
김장김치 300통(약 3,000kg)을 직접 담아 광주광역시 북구청에 전달했고 북구청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김치를 배분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심사, 원효사, 신광사, 소원정사, 문빈정사, 광덕사, 약사암, 만경사, 복암사, 관음사, 빛고을포교원, 보응사, 무량선원의 스님들과 불자들이 동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