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지역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문을 여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7월 16일 이번 피자가게에는 그룹홈과 보육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이 초대손님으로 방문했다. 또한 새로운 메뉴인 페퍼로니피자를 선보였다.
초대 받은 청소년들은 “불고기 피자가 아닌 새로운 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정성 가득한 피자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매월 지역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문을 여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7월 16일 이번 피자가게에는 그룹홈과 보육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이 초대손님으로 방문했다. 또한 새로운 메뉴인 페퍼로니피자를 선보였다.
초대 받은 청소년들은 “불고기 피자가 아닌 새로운 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정성 가득한 피자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