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절 김치! 김장 울력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장 울력을 했다. 28일 아침 일찍부터 무, 갓, 미나리, 당근, 청각 등을 썰어 속재료를 준비했다. 다음 날에는 절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베테랑 봉사자분들이 모여 배추에 양념을 맛있게 버무렸다. 주지스님과 대중스님들도 배추 옮기기, 김치통 나르기 등 봉사자들과 함께 열심히 손을 보탰다. 모든 분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신 덕분에 오전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총 280포기 중 두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장 울력을 했다. 28일 아침 일찍부터 무, 갓, 미나리, 당근, 청각 등을 썰어 속재료를 준비했다. 다음 날에는 절에서 오랫동안 봉사한 베테랑 봉사자분들이 모여 배추에 양념을 맛있게 버무렸다. 주지스님과 대중스님들도 배추 옮기기, 김치통 나르기 등 봉사자들과 함께 열심히 손을 보탰다. 모든 분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신 덕분에 오전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총 280포기 중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