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도시락

기타 활동

정성이 듬뿍 담긴 응원의 도시락

증심사와 자비신행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 프로젝트, 감사와 응원의 도시락이 8월 18일에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공영역 종사자님들 중, 동구지역 환경 미화원 140분을 위한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른 아침부터 증심사 봉사팀이 모여, 치자밥, 소불고기, 오징어 도라지 무침, 열무김치, 장아찌, 연근전, 나물과 과일, 시레기 된장국을 정성스레 만들었다. 환경미화원들이 점심식사로 드실 수 있도록, 140개의

활동

2차 방역기관에 보내는 사찰 음식 도시락

9월 29일(수) 광주 서구보건소에 도시락 150개를 전달했다. 이를위해 전날에는 증심사 봉사팀과 주지 중현스님이 함께 여러 재료들을 다듬어 밑준비를 했으며, 29일 아침 일찍부터 전과 부두를 부치며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번 사찰음식도시락은 치자밥, 느타리버섯애호박전, 샐러드, 우엉 두부구이, 새송이전, 단호박, 고추장아찌 등으로 구성했다. 완성된 음식들은 각각 역할 분담해 도시락 용기에 정성껏 담아 포장해 점심 시간에 맞춰 서구청장실에서 감사와 응원

활동

사찰 음식 도시락 나눔

7월 21일(수) 천년 고찰 증심사와 자비신행회는 2차 방역기관인 광주 동구 보건소에 사찰 음식 도시락 150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방역 현장에서 노고를 다하는 분들을 위한 도시락이기에 제철 재료들과 더위를 다스리는 것으로 알려진 열무, 가지 등을 이용한 메뉴를 선정했다. 주지 중현스님과 신도들이 만든 사찰음식 도시락은 치자밥과 검정깨찰밥, 참외 오이냉국, 열무김치, 느타리버섯 애호박전, 샐러드, 감자꽈리고추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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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코로나19 방역기관에 전하는 사찰음식도시락 및 간식세트

무등산 증심사와 (사)자비신행회는 코로나19 방역으로 연중무휴 일하는 방역 관계자들의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사찰음식도시락 및 간식세트 지원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마음을 전달한 곳은 3월 28일(토), 광주광역시 동구청 방역 관계자를 위한 사찰음식 도시락 100인분, 4월 3일(금),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에게 각각 50세트를 전달했다. 한편 4월 10일(금), 광주광역시시청 부시장실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기부물품 간식세트 200개’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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