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부설기관인 무등문화마당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놀이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문화, 인문 감수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10월 16일과 23일 주말놀이학교를 열었다. 16일 오전에는 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 3명과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이 독서 인문학인 ‘나무들의 어머니’ 동화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친구들이 직접 라탄 바구니도 만들어보았다. 오후에는 다양한 학년의 초등학교
코로나19로 인해 놀이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문화 인문감수성 및 창의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정 : 2021년 10월 16일(토)~10월 30일(토) 매주 토요일 총 6회 1,2회 2021. 10. 16(토) 오전 9:30~11:30/오후 12:30~14:30 3,4회 2021. 10. 23(토) 오전 9:30~11:30/오후 12:30~14:30 5,6회 2021. 10. 30(토) 오전 9:30~11:30/오후 12:30~14:30 장소 : 증심사 취백루/템플스테이관 대상 : 초등학생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