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떠나 절에서 캠핑하며 힐링을!
지난 여름,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접목한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기획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을철을 맞아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 3차를 10월 15일~16일에 진행했다. 총 5팀의 참가자들은 사찰안내, 절하는 법, 불멍하기, 간식 구워먹기, 스님과 이야기, 명상, 새벽 예불, 아침 숲길 산책 등 기존의 휴식형 프로그램에 준하여 캠핑을 즐겼다. 특히 두번째 날 아침에는 가을에 감이 익었을 때만 할 수
지난 여름,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접목한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기획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을철을 맞아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 3차를 10월 15일~16일에 진행했다. 총 5팀의 참가자들은 사찰안내, 절하는 법, 불멍하기, 간식 구워먹기, 스님과 이야기, 명상, 새벽 예불, 아침 숲길 산책 등 기존의 휴식형 프로그램에 준하여 캠핑을 즐겼다. 특히 두번째 날 아침에는 가을에 감이 익었을 때만 할 수
증심사에서 아이들 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템플스테이와 캠핑을 접목한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를 기획했다. ‘캠핑이 있는 템플스테이’는 8월 2일~3일, 8월 9일~10일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템플스테이는 각 회차별로 7팀을 모집해 전통 한옥 숙소 1동 및 텐트 1동을 제공했다. 새로운 프로그램보다는 스님과 사찰 탐방, 저녁공양, 타종체험, 저녁예불, 물총놀이, 무등산에서 캠핑 즐기기, 가족 영화 상영, 편백나무 숲 체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