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기타 활동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달콤 시원 팥빙수

무더운 여름, 이웃들을 위해 노고를 다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팥빙수 프로그램이 8월 17일에 진행되었다. 이번에는 광주광역시의 환경기초관련 시설과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며 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광주환경공단 공단 직원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갔다. 증심사 대중스님들과 봉사자들이 직접 얼음을 갈고 팥과 떡, 과일 토핑을 올려 만든 달콤 시원한 팥빙수 300그릇은 공단 직원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다. 달콤시원한 팥빙수

활동

광주지방경찰청 팥빙수 나눔

8월 13일(금)은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고 있는 광주지방경찰청을 방문했다. 증심사 스님 3분과 신도 봉사자 12분이 경찰청 1층 카페에서 달콤한 팥빙수 500여그릇을 만들어 전달했다. 100% 국산 팥과 인절미, 콩가루로 만든 옛날식 팥빙수가 너무 맛있었다고 평이 자자했다. 경찰청분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오후 시간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수고해주신 증심사 스님들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증심사와 자비신행회가 보내는 지역사회 응원프로젝트는 계속될 예정이다.

활동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팥빙수 가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애쓰는 방역기관 종사자들을 응원하는 프로젝트! 6월 23일 무더운 여름날,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팥빙수 가게가 올해 첫 개시했다. 100% 국산 팥과 쫀득하고 고소한 인절미, 상큼한 과일 등으로 맛을 낸 팥빙수는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양진사 주지 진훤스님, 자비신행회, 봉사자분들이 함께 정성껏 만들었다. 남구청 현장에서 직접 만든 시원하고 달콤한 팥빙수 250여 그릇은 코로나19 방역과 더위로 지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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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북구보건소에 찾아간 팥빙수 가게

7월 14일 오후 2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프로젝트,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팥빙수 가게가 북구 보건소에서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써주는 의료관계자들을 위해 국내산 팥과 떡, 과일 등 토핑을 얹어 맛있는 팥빙수를 만들었으며, 방역관계자들 모두 즐겁게 먹어주었다. 7월 21일에는 광산구 한 어린이집에서 팥빙수 가게를 진행했다. 조금 아픈 아이들이기에 팥빙수 만드는 과정을 일일이 설명하고 보여주었으며,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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