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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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와 청소년 식당 나르샤 콜라보 기획

4월 16일, 매월 셋째주에 열리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와 매주 토요일 문을 여는 청소년 식당 나르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콜라보를 기획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포장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모처럼 만에 아동청소년들을 초대했다. 소불고기베이컨 피자와 매콤한 국물 떡볶이를 정성껏 만들어 맛있는 토요일 오후 시간을 선물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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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1월 22일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문을 열었다. 대중스님들과 봉사자분들이 정성스레 소불고기베이컨피자를 만들면 청소년들이 자비신행회를 방문해 가져가는 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복한 피자가게 나눔 대상은 동신여중학교, 용봉중학교, 조대부중학교로, 소불고기베이컨피자 총 25판을 만들어 청소년 일인당 한 판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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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매월 지역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증심사, 자비신행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9월 4일(토) 증심사 자수가 새겨진 새로 만든 앞치마를 입고 증심사 대중스님들과 봉사팀이 행복한 피자가게에 모였다. 이번 달에는 기존 메뉴인 소불고기 피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메뉴로 새우베이컨 피자를 선보였다. 피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떻게하면 재료를 잘 배합해서 더 맛있게, 더 맛있게 보일지 고심하며 정성스레 토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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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6월 26일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열렸다. 증심사 대중스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피자 도우반죽부터 토핑 그리고 오븐에 맛있게 구워서 나오는 과정을 함께 준비했다. 초청된 청소년들을 위해 홀에 테이블과 의자, 그릇 등을 세팅하고 청소년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도 했다. 이번 달에는 동구지역 청소년 30명을 초대해 오븐에 갓 구워낸 한우불고기 피자와 베이컨 피자, 감자튀김을 선보였다. 맛있게 먹는 청소년 친구들의 모습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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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피자가게

3월 20일(토) 오랜만에 청소년들을 초청해 행복한 피자가게를 열었다. 증심사 스님들과 자원봉사팀이 반죽, 토핑, 서빙까지 전과정을 직접 진행하여 총 30판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감자튀김, 한우불고기피자, 베이컨피자, 후식 과일을 순으로 솜씨를 부렸으며, 그 중에서 베이컨 피자가 인기를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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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9월 22일(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오랜만에 문을 열었다. 피자가게 봉사자와 대중스님들이 수개월 만에 다시 모였지만, 그 동안 쌓은 경험과 내공으로 호흡이 척척 잘 맞았다. 맛있게 만들어진 한우소불고기피자 30판과 음료수는 북구 문흥 중학교 1학년 전교생들에게 나눠주었다. 피자가게를 후원해준 한화생명호남본부, 함께 해주신 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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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피자가게

매주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행복한 피자가게가 요즘엔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못하는 사회취약계층의 아이들을 위해 코로나19가 수그러지기 전까지 행복한 피자가게는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4월 1일(수)에는 벧엘, 열린그룹홈, 영신원, 광주청소년생활자립관 4곳에 총 33판, 4월 8일(수)에는 동구지역 아동센터 3곳에 맛있는 불고기 피자 30판을 전달하였다. 매주 만들다 보니 피자가게 사장님과 직원 분들의 실력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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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내 영신원과 일맥원에 피자30판 전달

3월 25일(수) 오전 11시, 주지스님 이하 대중스님, 피자가게 봉사자 8명이 모여 행복한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주지 중현스님은 피자에 만들기에 앞서 ‘큰 맘 내는 게 일상적으로 봉사하며 된다.’며 ‘오늘도 열심히 봉사합시다.’는 당부의 말을 봉사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지난 주 90판을 만든 경험으로 인해 이번에는 더욱 더 맛있는 피자가 나왔습니다. 정성 듬뿍 담긴 맛있는 수제 피자 30판은 동구청 관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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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피자가게

2020년 1월 18일 새해맞이 피자가게는 덕인스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 새해맞이 초대 손님은 돈보스코와 영신원 친구들이었습니다. 덕인스님과 봉사자분들이 정성으로 만든 수제피자와 치즈스틱을 청소년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생해주신 우리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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