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청년 행복푸드 지원사업 마무리
마지막 8주차는 밑반찬 세트와 더불어 증심사 중현스님의 책과 원빈스님의 책, 무등산 풍경소리 5집 음반으로 구성된 붓다의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8주 동안 정성을 다해주신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대중스님들, 신도 봉사단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8주차는 밑반찬 세트와 더불어 증심사 중현스님의 책과 원빈스님의 책, 무등산 풍경소리 5집 음반으로 구성된 붓다의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8주 동안 정성을 다해주신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대중스님들, 신도 봉사단에게 감사드립니다.”
3월 17일(수) 무등산 증심사, 자비신행회, 동구청, 동구자원봉사센터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해온 <동구청년행복푸드> 21년-1기 프로그 램이 오늘 6회차 지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동구청에서 먹거리지원이 필요한 청년 1인 세대를 선발하고(31세대) 증심사와 자비신행회가 청년들에게 보낼 먹거리 푸드박스를 만들고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청년들의 집으로 푸드 박스를 배달하는 사업이 었다. 밑반찬 조리부터 박스 포장, 배달까지 많은 고마운 분들이 청년 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었다. 푸드박스는
2월 3일 32명의 동구지역 청년 1인 세대를 위한 청년 행복푸드 3차 지원을 진행했다. 자비신행회 직원들이 미리 훈제닭, 고등어 김치찜, 햄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만두, 스파게티면과 소스, 햇반, 귤, 궁전제과 빵으로 푸드박스를 구성해놓았다. 오후 2시 30분에는 청년 행복푸드 총책임자 주지 중현스님과 이용섭 광주시장, 임택 동구청장, 자비신행회 이사장, 상임이사가 모여 일손을 거들어 주었다. 이날 수동식 포장기계 사용법이 수고로운 것을